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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드 인 어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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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줄거리 == >수수께끼가 가득한 빅홀 어비스. 그 안에는 온갖 기묘하고 기괴한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, 현 인류로서는 만들어낼 수 없는 귀중한 유물들이 잠들어 있다. 많은 사람들이 어비스에 매료되어 어비스에 모험을 떠난다. 이들을 탐굴가라고 부른다. 어머니처럼 위대한 탐굴가가 되고 싶어하는 벨 체로 보육원의 소녀 리코는 어비스의 수수께끼를 풀고자 깊숙히 들어가길 원한다. > >평소와 같이 아이들과 함께 탐굴하러 간 어느날 리코는 소년의 모습을 한 로봇을 줍는다. 리코는 그 로봇에게 레그라는 이름을 붙여준다. 그로부터 얼마뒤 어비스에서 발견된 리코의 어머니의 물품들이 지상으로 올라온다. 리코는 어머니의 물품을 구경하다가 어느 한 메시지를 발견한다. 그 메시지에는 '나락의 끝에서 기다린다'라는 문구가 써져 있었다. > >리코는 레그와 함께 자신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 어비스의 맨 아래 나락의 끝으로 향하는데… >---- >― 공식 줄거리 남해 베오르스카에 있는 국가 소속의 섬인 오스 섬. 이 섬 내에는 기원을 알 수 없는 거대한 구멍이 있다. 바로 어비스라 불리는 빅홀이다. 이 어비스에선 유물이라 불리는 알 수 없는 힘을 가진 신비하고 희귀한 물건들이 속속 발견되어 각국에서는 탐굴가라 불리는 사람들을 모아 희귀 보물들을 발견하는 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. 그러나 이 희귀한 물건의 수집 뒤에는 무시무시한 어비스의 이면이 있다. 어비스의 각 층 내의 무시무시한 동식물과 어비스 내의 최대 함정인 역장이라 불리는 알 수 없는 공기이다. 이로 인해 무허가 탐굴가들이 난립하며 실종과 사망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각국의 수뇌부에서는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탐굴가들을 양성하여 이들의 계급을 '호각'의 색[* 호각은 붉은색, 파란색, 보라색, 검은색, 흰색이며 붉은색에서 검은색으로 갈수록 더 깊이까지 내려갈 수 있고 흰색은 깊이 제한이 없다.]으로 정한다. 이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이들을 '하얀 호각'이라 부르며 국가적 영웅대접을 한다. 오스 섬 내 마을 오스 타운의 보육원 '벨 시에로'에 지내는 리코는 견습 탐굴가 단계인 빨간색 호각이라 아직 깊은 어비스에 들어갈 수 없어 마을에서 가까운 어비스에서 탐굴을 하고 있는 평범한 11살 어린이이다. 능력 있는 탐굴가인 아버지 토카는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 탐굴 도중 사망했고 유일한 가족이자 어머니인 하얀 호각 소속의 섬멸경 라이자도 자신이 2살이 되던 해 어비스 절계로 떠나 지금까지 오지 않고 있다. 어느 날 친구들과 탐굴 중 의문의 로봇 소년을 발견한 리코. 그 소년에게 레그란 이름을 붙여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니의 물건들과 "절계에서 기다릴게."란 어머니의 편지를 받는다. 이 편지를 읽고 분명 어머니가 살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리코는 레그와 함께 어비스로 떠난다. 2층에서 만난 어머니의 지인이자 은사인 부동경 오젠을 만난 리코 일행은 그녀에게서 수행을 받고 계속해서 어비스로 내려가지만 이때 죽을고비를 한 번 넘기고 나나치란 이름의 말로를 만나 여행 동료로 들인다. 그리고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밝혀지는 리코의 비밀과 어비스 유물들의 진실... 리코와 레그, 나나치의 운명은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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